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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6

[마감] 티스토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라씨입니다. 여러분을 티스토리에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초대장을 신청해주고 계십니다. 대출,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신청을 하고 계십니다만,초대장을 드리더라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블로그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기한은 8월 24일까지이며 말머리에 [마감] 표기가 될 때까지는 계속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아래 내용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되며, 글을 비밀로 작성해 주세요. ***1. 닉네임 : 블로거명 2. 왜 초대장이 필요한지. 3. 광고글 운영을 할 예정이신지. 4. 광고 계정으로 의심될 경우, 신고할 예정입니다. 이 부분에 동의하면 "예"라고 적어주세요. 5. 운영할 카테고리를 적어주세요. ***

공존의 무게 2018.07.26

[열네번째 영화] 14년만에 찾아온 인크레더블 2

지난 주말, 더운 날씨 덕택에(?) 하루종일 집에서 TV를 보다 나도 모르게 빠져든 인크레더블 1. 가족영화임에도, 애니메이션에도 ... (주변에선 애니메이션을 왜 보냐하지만...) 액션물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인크레더블 2가 나오는 기념으로 방영해준 것 같아서, 늦은 밤까지 더위는 계속되고 ... 영화관을 찾았다. 당연히 영화 선택은 인크레더블2로! 인크레더블1의 나쁜 악당에 맞서는 것으로 2편이 이어진다. 14년만에 찾아온 인크레더블2는 1편의 감독과 배우들이 복귀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인크레더블 1과는 다르게 헬렌이 주인공이다. 감독, 각본 : 브래드 버드출연 : 크레이그 T. 넬슨, 새뮤얼 L. 잭슨 외개봉일 : 2018년 7월 18일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쳐스, 픽사 에니메이션..

[BM] 화장품 C/T를 찍는 이유? 상용성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화장품들이 있다. 하루 종일 미세먼지와 땀, 피지와 같은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한 클렌저부터,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스킨(토너)를 시작으로 각종 영양과 탄력을 가꿔주는 세럼과 크림까지. 수없이 많은 화장품들은 어쩜 이렇게도 예쁜 디자인과 피부의 탄력을 가꿔주는걸까. 오늘은 용기 테스트(상용성 테스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화장품이란, 이렇다. "화장품"이란 인체를 청결·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다만, 「약사법」 제2조제4호의 의약품에 해당하는 물품은 제외한다. - 화장품법 제2조 - 위에서 설명하듯 ..

리뷰 2018.07.20

제주도의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 "미르 게스트 하우스"

2015년 제주도 여행기. 아시아나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제주도의 야경은 너무 멋졌다. 승객이 모두 내린 것을 확인 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직원.제주도 여행의 막이 올랐다. 캐리어를 끌고 걷고 걸어서,꽤 오랜 시간을 걸어서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했다. 밤이라서 무서웠다.입구는 이렇게 생겼다.레드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인테리어가아늑하기도 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게스트하우스 한번 잘 골랐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왜 이렇게 흔들린걸까)여행중에 궁금할 수 있는 핫스팟, 루트를 소개해주고엽서를 구매해 편지를 써서 보낼 수도 있다. 작을 수 있는 공간인데,효율적으로 잘 살려놓았다.컴퓨터를 쓸 수 있는 공간.사실 여행하면서 컴퓨터를 쓸 일은 많지 않다.제주도 여행에서도 컴퓨터를..

공존의 기억 2018.07.16

플라잉 타이거, 감성 스케치북 사용기

어제에 이어서 신기한 아이템을 사용해봤다. mal selv-postkortpaint-your-own postcards 그림그리고 싶은 만큼 잔뜩 그려서 엽서로 사용할 수 있는 신박한 아이템. 엽서 스케치북이다. 휴대용 계산기를 껴봤다.뭔가 너무 예쁜 아이들. 전면은 이렇게 생겼다. 파레트, 붓도 없는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덜컥 사버렸지만, 붓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안했다. 근데 뚜껑을 열어보니 붓도 들어있고, 파레트도..... ♡큰 구멍이 있어서 손가락이 큰 사람도 쉽게 붓을 꺼낼 수 있고,붓 아래쪽에는 엽서를 그린 후 뜯을 수 있게끔 오시가 들어가있다. 이것은 파렛트..어떻게 하면 쓸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방법은 생각보다 쉬웠다. 물을 묻이면 된다. 색깔은 연하게 나오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8.07.13

[FLYING TIGER 습격사건] 1차 탕진잼.. 영풍문고, FLYING TIGER 편

얼마전 인스타그램에서 본 단, 하나의 이미지!바로 이것이었다. 책상에 케이블을 걸지 못해 너덜너덜 거리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는 새햐얀 내 케이블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 바로 토끼 케이블 홀더. 너무 앙증 맞게 생긴 것이 아니냐.... "토끼모양 케이블 홀더" 요 아이를 찾기 위해 다이소로 떠났다. 다이소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책방과 flying tiger를 거쳐가야 하는 멀고도 험난한 길... 책도 지나치지 못하고, 신기방기한 아이디어 제품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 슬픈 인생. 1. 괴물이라 불린 남자 : 지금 신나게 보고 있다.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멘탈이 나가면, 현타를 위한 작은 책3. enjoy 여행 러시아어 : 이번 휴가를 제대로 즐기게 해줄 미니미 외국어책4. 여행 책자 : ..

카테고리 없음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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