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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3

[두번째 뉴스 클리핑] 화장품 화재 위험물 관리 규제서 제외될 듯 by 주간코스메틱

화장품은 인화성 물질일까? 아닐까? 그 정답은 아직도 알 길이 없다. 다만 업계에서는 화장품이 위험물질이 아님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고, 얼마 전에는 유화제를 용해하다가 유출된 에탄올에 불이 붙어 5억원 규모의 피해를 냈다. 혹자는 알코올 성분을 이동시키다 불이 났다고 하지만 정확한 사실 관계는 아직도 알길이 없다. (뉴스는 여기에서) 정부는 위험 단계를 2단계로 격상시켰고, 화재는 진압되었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위험물 관리 규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 앞으로 화장품은 어떤 국면을 맞게 될까. *이하는 뉴스 전문이다. 화장품 화재 위험물 관리 규제서 제외될 듯靑, 화장품 위험물질 분류는 과도한 규제…단속 보류, 소방당국 규제 정비착수정부재 기자승인 2018.0..

리뷰 2018.08.10

[첫번째 스크랩] 요즘 소비자들 화장품으로 '결,속,톤,빛' 가꾼다. by CMN

[그래픽 제공=버드뷰][CMN] 요즘 소비자들은 화장품을 평가할 때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화장품 사용자 목소리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화장품 정보플랫폼 화해는 7일 화해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한국 화장품 소비 특성을 살펴본 결과를 발표하고 요즘 소비자들은 화장품으로 피부 ‘결,속,톤,빛’을 가꾼다고 밝혔다. 화해의 화장품 리뷰는 300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화장품 어플은 물론, 국내 모든 화장품 관련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통틀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결-속-톤-빛’ 메이크업 단계별 달라지는 평가기준, 쓰이는 용어도 제각각 “‘수분감’ 많은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속당김’ 잡아주는 앰플을 레이어링. 적당히 ‘꾸덕’하고 ‘발림성’ 좋은 크림은 향도 ‘은은’하고 ‘저렴’..

리뷰 2018.08.08

2018년 5월, cosmetic NEWS

[1] 자외선 차단, 적외선도 가능할까?한국의 유명 제조사인 코스맥스가 "적외선을 차단"하는 표준을 제안했다. 업계 최초 적외선차단 화장품 개발 특허 획득 선케어. 기초·색조까지 적용 가능 코스맥스가 개발한 ‘적외선 차단(Infrared Protection Factor) 화장품’은 피부에서 적외선을 반사해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토탈 선케어(SUN CARE) 화장품을 말한다. 지난해 11월 산업통산자원부가 선정하는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스맥스 연구팀은 지질학 연구로부터 영감을 받아 빛의 반사량을 측정하는 임상 평가법을 고안했다. 피부에 적외선 차단 제품 샘플을 바르고 그 전·후의 반사율을 측정해 적외선차단지수(IPF)로 수치화하는 방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이번에..

리뷰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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