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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이 당첨되고 나서 올 5월부터는 너무 바빴던 것 같다. 일에 치이기도 했지만 하루 일과는 정해져있는데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넘쳐났기 때문에 마음 속에서만 품어 생각했던 일들을 하나씩 해쳐나가는 중이다.
오늘 전입신고를 한 건, 잔금을 치룬 후 약 1달 만이다. 그렇다고 실제 입주가 지난 30일 지난 후에 전입신고를 했느냐면 그렇지도 않다. 인테리어 앱인 <오늘의 집>을 통해 입주 청소를 한 뒤, 클레임 제기를 하였으나 판매자 측에서 제대로 조율이 되지 않았으므로 <오늘의 집>을 통해 마지막 접수를 하고 .. 전입 신고를 했다. 9월 안에는 정리해서 들어가야지.

마음이 불편한 건, 전입신고가 미뤄졌기 때문이 아니고 <오늘의 집> 때문도 아니다.
내가 내 일이 마음 속에만 있어 가전, 가구 등을 생각하기도 복잡하고 답답스러운데 판매자 측과 실제로 입주청소를 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의 나는 화가 많아졌고, 환멸을 느끼고 있는데 대면 서비스가 아닌 경우 "안된다" 라는 말 한마디. 그리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배려없는 행동들 때문이다.
점점 더 사람들로부터 지치는 내 모습을 발견하는 요즘, 삶이 지친다. Holaci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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