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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담배를 물고 생각해본다.
왜 나는 살아가는 걸까. 그러다 문득, 목이 칼칼해짐을 느낀다. 그만 펴야지 생각해본다.
나도 모르는 새 내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있고, 나는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 눈으로는 보고 있는데 머리로는 들어오지 않는 기분. 붕 하고 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삶의 옥쇄라는게 나에게는 존재 했었나 궁금증을 가지고 의문을 가져봤자 어차피 머리 속에 들어오는 것은 없다. 그러다 다시 생각이 든다. 나에게 옥쇄라는 것이 존재했었나. 그런 틀이라는게 나에게 애시 당초 존재했었나. 나에게 내가 만든 족쇄가 옥쇄인 것처럼 만든건 내 스스로가 아닐까.
그래도 한 달, 두 달. 시간이 야속하게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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