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주도 여행기. 아시아나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제주도의 야경은 너무 멋졌다. 승객이 모두 내린 것을 확인 하고 마지막으로 나오는 직원.제주도 여행의 막이 올랐다. 캐리어를 끌고 걷고 걸어서,꽤 오랜 시간을 걸어서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했다. 밤이라서 무서웠다.입구는 이렇게 생겼다.레드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인테리어가아늑하기도 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게스트하우스 한번 잘 골랐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왜 이렇게 흔들린걸까)여행중에 궁금할 수 있는 핫스팟, 루트를 소개해주고엽서를 구매해 편지를 써서 보낼 수도 있다. 작을 수 있는 공간인데,효율적으로 잘 살려놓았다.컴퓨터를 쓸 수 있는 공간.사실 여행하면서 컴퓨터를 쓸 일은 많지 않다.제주도 여행에서도 컴퓨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