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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한 케이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케이는 항상 말했다.
그리고 케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은 말했다.
나쁜 소리는 못해.
매우 길고 번거롭다.
장황하다.
이 단어 자체가 주는 느낌이나 어떤 뜻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케이는 그렇게 말했다.
매우 장황하다.
장황해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일들의 연속이었고 사실이었다.
그 일이 쌓이고 쌓여 공기를 타고 넘어가 화를 불렀다.
그런데 케이는 본인의 말이 어떤 영향을 불러오는지 알지 못했다.
세상 천지도 다 아는 사실을 케이만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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