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Los libros 1112

25-29. [몰독] SF 소설 『 가공범 』 : 히가시노 게이고 서평

올라씨 Elena._. 2025. 11. 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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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항상 허를 찌른다. 소설 가공범 은 정치가와 연애인 출신의 여성이 방화로 살해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몰독 : 몰아써서 매우 짧은 독서 리뷰]  


  올해 하반기는 매우 바빴다. 이사, 이사. 이사. 이사... 
  그래서 책도 작년 대비 도서 횟수가 많지도 않고 마음만 쫓겨 피곤한 하반기였다. 
  그래도 읽은 책은 간단하게라도 기억에 남겨야지 싶어 쓰는 간단 초긴급(?) 리뷰.



가공범이라.
 
  가공범의 가공이라는 건, 어떠한 결과물에 손을 대어 새로운 물건이나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어떤 결과물에 무언가를 더해 새로운 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래서 소설을 읽으며 내내 생각했다. 

  도도 에리코, 당시의 후카미즈 에리코와 야마오 요스케의 관계는 이상했다.  고등학교 때는 관계가 없었지만 도도 야스유키와 관련된 사건들과 이상하게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부부가 살해된 후, 그들의 딸인 가오리에게 메일이 도착한다. 그 이후 형사 '고다이' 가 진짜 범인을 찾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리소설 < 가공범 >은 현실형 T인 나의 성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도대체, 이렇게 쉽게 밀실살인을 저지르고 범인을 찾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형사 고다이는 어떠한 방식으로 범인을 추적하는지 가능성의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추리 여행기.

  나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히가시노 게이고> 의 소설을 찾는다.


  이 정도면 충분한, 추천 이유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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