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국│직장인의 소비, 대출, 생활기록/문화생활 Las Culturas 1405

한남, 사각사각 순간들 페퍼의 페이퍼 전시회, 블루스퀘어 NEMO

올라씨 Elena._. 2026. 6.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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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종이 소리의 느낌은 새삼스럽다.

어느 순간 다른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들이 계속될 때, 무언의 소리가 나는 걸로도 충분할 때가 있다.

 

 

오랜만에 서울의 핫스팟. 한남으로 전시회를 다녀왔다.
<사각사각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페퍼(후추) 작가의 페이퍼 전시회.
 
 

 

종이로 이어 붙인 누군가의 초상화들이 입구에 모여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만 아니라, 어떠한 인물을 만들어낼 수도, 그리고 소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시각, 청각적으로 많은 여운을 준다,

 

5월에 사전 예약했던 전시회의 쿠폰은, 가정의 달을 기녕하여 30% 할인이었다. 러키비키, 야르~ 

 

 

그림에, 각자의 컬러를 넣어 색칠해본다. 

나만의 아이덴티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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