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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한국형 에세이 『긍정의 말들』 서평

긍정의 말들이 필요해서, 운전 중에 들어보려 구매한 교보문고 이북(오디오북) '긍정의 말들' 서평이다.   부정적이다, 회피형이다. 무뚝뚝하다. 생각이 많다. 비관적이다..   이런 말들이 나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단어다.    MBTI가 사람의 성향을 판가름 짓는다면, T인 사람에게 '티발C야?"라는 말 한 번정도는 들어보았을 것이다.  T인 사람에게 감성적이고 높은 공감을 살 수 있는 F 형 성향인 사람의 성향 또한 이해하기는 어려운 일.     긍정의 말들걱정거리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박산호 작가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마음에 새길 만한 백 개의 말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은 원래 비관적인 사람에 가까웠지만, 차차 마음가짐을 바꿔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살아..

Los libros 1112 2025.04.02

강아지똥

강아지똥강아지 똥이 가진 힘. 강아지똥도 약에 쓰려면 없단다.강가지똥을 만나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예전의 강아지 똥은 더럽고 만나기 싫고, 길가다 밟으면 기분 나쁜 존재였다. 지금의 강아지 똥은 아,누가 쌌구나.주인은 안치웠구나. 여기도 어떤 개가 지나간 자리이구나.  강아지 똥은 허리를 숙여 강아지 똥을 줍게 했고,남의 똥을 치우기도 했다. 아무런 생각도 없는 개똥은나는 그 강아지 똥을 치우러, 강아지가 쌀 똥을 위해, 오늘도 밖으로 나간다.

25-10. 영화화된 소설 『미키7』 서평

* 전자책과 실물 도서의 표지가 다르지만, 교보문고에서 이북 이미지를 가져올 수 없어 실물 표지로 대신한다 미키7 MICKEY 7 에드워드 에슈턴 SF 장편 소설봉준호 감독의 최신작.  미키 7봉준호 감독의 차기 영화의 원작으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애슈턴의 SF 장편소설 『미키7』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죽더라도 끊임없이 전임자의 기억을 갖고 복제인간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미키의 일곱 번째 삶을 소재로 SF의 재미와 철학적 주제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먼 미래, 끊임없이 전 우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던 인류가 새로운 행성 '니플하임'을 개척하려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착 생명체인 크리퍼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 개척단에서저자에드워드 애슈턴출판황금가지출판일2022.07.22다섯 번이나..

Los libros 1112 2025.03.31

25-09. 소설 『붉은 낙엽』 서평

소설 '붉은 낙엽' 핏줄의 왜곡, 그리고 인간의 한계에 대한 잉걸불 ★ ★ ★ ★ ★-_   연극 '붉은 낙엽'을 관람 한 후 내 머릿 속에는 의문이 생겼다. [Las Culturas 1405] - 연극 「 붉은 낙엽 」 관람 후기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연극 「 붉은 낙엽 」 관람 후기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집(무대)을 감쌌던 커튼이 쳐지고 막이 오른다. 에릭 무어 역을 맡은 지현준 배우가 커튼을 치고 조금은 가정을 지키는 아빠의 모습인채로, 집안이 언뜻 보이기 시작한다. 붉은 낙엽이hrdforus.tistory.com    왜, 에릭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말도 안되는 논리에 휘둘려야 했을까. 그의 삶에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 어째서, 비극적인 결말로서 연극이 끝나야 했나. 하는 것..

Los libros 1112 2025.03.28

개똥

개똥개똥이 가진 힘.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단다.개똥을 만나게 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예전의 개똥은 더럽고 만나기 싫고, 길가다 밟으면 기분 나쁜 존재였다. 지금의 개똥은 아,누가 쌌구나.주인은 안치웠구나. 여기도 어떤 개가 지나간 자리이구나.  개똥은 허리를 숙여 개똥을 줍게 했고,남의 똥을 치우기도 했다. 아무런 생각도 없는 개똥은나는 그 개똥을 치우러, 개가 쌀 똥을 위해, 오늘도 밖으로 나간다.

25-08. 한국 소설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 서평

최근 청소년 소설 의 서평을 남긴 적이 있다.  그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 번 설명해보자면, "나의 청소년기를 아직 나는 경험해보지 못했구나" 이다.     나는 아직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사건이 터질 때면 심장은 벌렁거리고 자동차가 빵빵거리며 나에게 달려오는 상상을 한다. 빨리 피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부딪힐 때의 통증과 상처가 예상할 수 없어 심장 박동은 이내 최고점을 찍는다.  덕분에 나는 매 번, 매 순간, 매 시간, 매일을 긴장 속에 살아서 저녁이 되고,  잘 때가 되면 이미 졸도하기 전의 상태가 된다. 말 그대로 숨 막히는 하루를 매일 보내는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것은 하나 더 있는데, 매 순간을 긴장하며 보내기 때문에 누군가가 갑자기 지나가거나, 문이 열리거나, 내가 인식한 상태와..

Los libros 1112 2025.03.26

실마리

결국 실마리는 스스로에게 있다.한 달 정도 되었을까.  어느 한 순간에 내 감정이 폭발처럼 터져버린 후에 내 마음은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그러다 몸살이 왔고, 감기가 왔으며, 고춧가루가 있는 걸 삼키는 것조차 힘들만큼 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정신적으로 받은 스트레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정신과 육체가 함께 무너진 나는,이제서야.드디어 몸과 마음이 바닥을 찍고 난 후에 다시 올라섰다.  내 몸이 아플 때 나를 케어해주고 신경써주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었고좋지 않다는 핑계에도 받아준 사람도 그들 뿐이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나서야 원래의 정신을 조금은 되찾았고하루가 지나며 조금씩 괜찮아질 때 나는 실마리를 발견했다.  나를내 스스로를지키는 힘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간다...

다시 목소리가 돌아올 수 있을까

삶이란 참 야속하다. 열심히 산다고 정신없이 살았는데,사람들은 뭐가 정신없냐는 듯이 이해하지 못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았다.그들이 그렇게 쳐다보지 않더라도 이미 나는 쪼그라들 데로 쪼그라들었다.  아무래도, 누가 어떻게 얘기하든지 상관없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도막상 목소리가 안나오고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하자 타인의 눈치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몸이 으슬으슬 춥다가 갑작스레 나타난 기침. 그리고 몽롱한 상태로 출근해이건 아니다 싶어 병원을 찾았다.  크라모넥스듀오정 안국록소프로펜나트륨정 타이레놀 시네츄라시럽 슈다펜정 알세틴정 원스에어정 J0390 M7918 목구멍이 부어 인후염이 예상되고, 생각보다 많이 부었단다.편도염도 있단다.  늦장 감기가 유행이라더니 또 이렇게 느즈막히 나를 덮쳤다. ..

25-07. 박서련 소설 『몸몸』 서평

**   매우 짧은 소설이라, 후기를 쓰는 게 맞을까 고민을 잠시 해보았다. 위즈덤 하우스는 이북(전자책)을 서비스 하는 업체이고, 박서련 작가는 짧으면서도 굵직한 내용을 소설에 담는다.    라는 부제가 붙여진 이 소설은 몸’이라는 감옥 속에 단단히 갇혀버린 ‘마음’에 관한 이야기  는게 와닿았다.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해될 것 같은 애매한 기분을 소설을 통해 경험하다니. 진귀하다. ***    교보문고가 알려주는 줄거리는 이렇다.    어릴 때부터 금붕어처럼 볼록한 뱃살 때문에 목욕탕에서, 수영장에서, 남자 앞에서 옷을 벗을 때마다 공연히 흡 하고 숨을 들이쉬어야 했던 ‘낌지’. 인터넷에 올라온 다이어트 후기를 보다가 충동적으로 지방흡입을 결심한다. 수술을 통해 낌지가 바꾸려는 건 겨우 볼록 나온 ..

Los libros 1112 2025.03.21

제자리

걸어도 걸어도 제자리 걸음일 때가 있다.한 달 동안 열심히 월급을 모으려고 일을 해보았고한 달 동안 열심히 건강을 위해 산책도 해보았다. 걸어도 걸어도제자리 걸음인 것만 같아서 스스로 작은 울타리 안에 가뒀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내 마음이 안식처를 찾지 못하고제자리에서 횡-횡- 바람 소리를 내며 머뭇거리다결국 주저앉고 말았다. 걸어도 걸어도

25-06. 독일 에세이 헤르만 헤세의 『삶을 견디는 기쁨』 서평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오히려 그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의 기쁨을 방해하는 가장 위험한 적이다. 라고 헤르만 헤세가 에서 서술하고 있다.  *** ***   작가인 헤르만 헤세는 천재다. 처음엔 익명(작가명: 에밀 싱클레어) 으로 소설 을 발표해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그림을 그리고 화가로서도 예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이후 1940년 대에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한 이후  안타깝게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 에세이인 을 읽고 있노라면 책 속에 있는 그의 그림에 매료되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을 조금은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생긴다.    ***    삶을 견디는 기쁨이라니.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

Los libros 1112 2025.03.19

부자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면서한 살 한살, 곧 40을 바라보고 있다.  누군가가 보기엔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누군가가 보기엔 아직 너무나 젋어보일 것이다. 부자부자가 무엇일까.부자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스스로를 위한 것이겠지. 돈이 많아서 부자인걸까아니면 인터넷에 떠도는 데로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부자인 걸까. 전자를 생각하자니 빈털터리인 나는후자를 생각하자니 조급쟁이인 나는 부자도 아닌 셈이다.  돈을 모으자면 계속 욕심은 날 것이고그렇다고 지금 상황에 만족하자니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다.사람의 욕심이란. 그렇다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자니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은 핑계라고 말한다.그 말 하나가 듣기 싫어 애간장이 타도록 소화불량으로 기력이 없어 살만 찌고 있어도성에 차지 않는다. ..

25-05. 소설 오디오 북 『스토너 』 서평

최근 다녀온 지방 여행 중에 들은 이 오디오북.      『스토너 』 는, 지금 내 삶이 꼭 대단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알려주었다. 누군가의 우상이 되고, 누군가들의 말 속에서 놀아나더라도 내가 가진 꿋꿋함을 가지고 사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 것이 울산 여행과 소설  『스토너』가 나에게 선물해준 '생각'이다.  ***   소설 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는 아래 소개 글 덕분이었다.   평범한 사람이지만 풍부한 삶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 영국 최대 서점 워터스톤 선정 '올해의 책' ★ ,  조 라이트 감독 영화화 확정 ★ 문학 애호가들이 뽑은 진정한 '인생 소설'   영국의 유명 작가 닉 혼비,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는 물론 수많은 국내 명사와 독자 역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디..

Los libros 1112 2025.03.17

서또리의 일상 : 피곤한 날, 강아지를 부르면?

할무니 할아버지 집에서 돌아왔다. 가족 수가 많을 때는 낮에 낮잠도 잘 자지 못해서, 항상 피곤에 시달린다. (피곤한 강아지가 행복하다는 피행개를 오롯이 경험하는 중)  그렇게 피곤함에 지쳐 생활한지가 3주이니, 괜찮을까, 그래도 낮에는 사람이 없어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으나... 너무나 잘 기다려주는 또리 .    피곤한 날 강아지를 부르면, 이렇게 고개를 돌려(뒤집어) 쳐다본다.   피곤해서 옆으로 누워 멍때리다가 부르면 이렇게 쳐다보는 또리를 보고 있으면 행복함이 배가 된다. 내가 너의 엄마가 맞구나..!!  (...?)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산책을 하고 집에 돌아와 청소를 하고 있으면 이렇게 뻗어있다.  그러다 움직임이 생기면 바로 눈 들어 쳐다보는건 안비밀.    이번 글은 약간,..

Con el perro 2210 2025.03.14

25-04. 경제 전망 도서 『트럼프 2.0 시대』 서평

올해는 유난히 국제 정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계엄령이 선포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이후 우리나라의 국민(보다도 정치인들)은 둘 이상의 것으로 찢어져 서로를 저격하고 있고, 곧 있으면 닥칠 계엄령에 대한 재판관들의 판단이 서고 나면, 대한민국은 또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계엄령,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 겪고 다시는 겪지 않아도 될 계엄령을 처음 겪게 된 나는 전 세계에서 한국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보도하는 것을 보고, 비단 그것이 한국 사회의 일 만은 아니구나 싶었다. 민주화 항쟁으로 이어지며 한국인들을 하나로 모았던 이유가, 그리 썩 좋은 원인은 아니었지만, 그것이 트럼프 2.0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어떤 세계적..

Los libros 1112 2025.03.12

다양성

세상엔 많은 시각들이 존재한다.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에 안들도록 행동하면 "별로다"라는 결론을 내는 사람도 있고 "그럴 수 있지"라며 넘어가는 사람. 전혀 게의치 않고 넘어가는 사람.  세상엔 많은 사람이 존재한다.많은 다양성이 존재하고 그 안에서 살기에 가끔은 그것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다양성이 나에게 돌려주는 것은 무엇일까. 삶에 대한 애착일까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미련일까 있는 그대로의 다양성을 이해하자믿되 믿지 말고, 나 스스로를 믿자. 급변하는 상황에서 다양성을 커버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으니. 많은 다양성에 휘둘려 내가 가진 힘을 잃지 말자.많은 다양성에 휘둘려 내가 가진 감정을 잃지 말자.딱 그거 하나, 나를 지키는 것이 나를 위해 이번..

울산 반려견 동반 여행, 강동 누리길

오늘은 또리와 함께 떠난 울산 여행 중 두 번째 글이다. 첫 번째 글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울산 반려동반 나홀로 여행 : 대왕암  강동누리길은 울산에서도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있다.트레킹 코스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 잠깐 바닷가에 갔다가 바닷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 어떻게 생겼는지만 보고 돌아와야했다. 쎈 바닷바람에서는 눈도 뜰 수 없고 무언가 보거나 산책에 집중할 수도 없다. 더 있었다면 또리는 날라갔을지도.    파도가 높아서 사진은 예쁘게 나왔다.강동누리길 앞에는 편의점 cu가 있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바다가 다 그렇죠" 라고 쿨하게 말씀하셨다.  그렇지.바다는 항상 바람이 쎄고, 그 근처 동네는 모두가 바닷바람과 함께 평생을 보내겠지.   울산의 명소. 강동 누리길.또리 산책 시에는 ..

Con el perro 2210 2025.03.10

또리의 이번주 생활 기록지 : 할무니, 할부지와 함께.

또리의 생활을 가끔 기록하는 이 글. 이번에는 한 2주 정도를 부모님과 함께 보냈다. 그에 대한 기록이다. 첫번째 기록은 여기에서  서또리는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다. ( 성까지 붙여 정이 없는 느낌이 들지만, 또리라는 이름이 너무 많으니 구분을 해야지) 할아버지는 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또리의 전용 사진사다.     어물쩡하게 어딘가 바라보는 서또리    할아버지는 또리의 털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사진 속에 담는다.   또리가 가진 털의 색감은 더욱 사진 속에서 빛을 발한다.       서또리가 가진 털 하나, 그리고 코 주변에 있는 얼룩무늬를 세심하게 담아내서, 아빠(할아버지)의 사진은 항상 우와- 하고 본다.   심기가 심히 불편한 서또리 견공.   햇빛이 내리쬐는 빛을 생명체와 결합 시킨다는..

Con el perro 2210 2025.03.07

그대여

그대여그대는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고민해보았을테다.하지만 답을 찾지 못했을 것 이다.그대가 이미 충분히 일당백을 하고 있었으므로 당신이 찾는 답은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는 그대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도타인을 위해 그대의 한 몸을 희생했다.  그런데 그걸 알지 못한 채로스스로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스스로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계속 찾기만 했다. 하지만 그대여,이미 답은 당신에게 있음을,당신에게서 찾지 않는 답은.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걸 기억해주었으면 하오. 힘내시게.생각보다 당신 스스로를 위한 길은 많고,생각보다 당신은 잘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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