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에세이] Day2.소명

올라씨 Elena._. 2011. 12. 19. 17:49
반응형


2011.12.19 월요일  

Lunes 19 de Diciembre de 2011

 




 

하나. 난 직업이 아닌 소명 (사람들을 지구의 갖혀버린 틀에서 구출하는)의 꿈을 가졌다.
 


업시대의 종업원들은 근력으로 가치를 평가받았다. 헨리 포트(Henry Ford)는 한때, "나에겐 사람들의 두 손이 필요할 뿐인데, 왜 꼭 머리가 붙어 있는가? "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헨리는 로봇을 원했다. 그러나 그가 원했던 로봇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우리는 지식경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작업에 두뇌를 활용하는 종업원을 원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서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느낄 기회를 박탈해버린다면, 그래도 우리가 진정으로 계몽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 우리가 필요한 것은 손 또는 머리의 경제가 아니라 마음의 경제이다. 모든 종업원들은 자기가 실제로 고객과 동료들의 삶에 진정 긍정적인 차이를 가져오게 만들 어떤 것에 공헌하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 pg. 369, 꿀벌과 게릴라 )
 
 
 

둘. 나는 긍정적이다.


 
 



 

셋. 나는 창의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