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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독서취향 >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놀랍게도! 맞다. 당신의 독서경향이 궁금하다면, 한번쯤은 찾아보세요.
http://book.idsolution.co.kr/?mode=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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