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ookmark : 앨빈 토플러와의 인터뷰 -
- 앨빈 토플러 (1928년 출생) : 생존하는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
- 저서 : <미래 충격>, <제3의 물결>, <신문명의 창조>
Q. 지식에 근거한 국가 차원의 전략이란 무슨 뜻인가?
A. 각 나라는 국가 차원에서 지식 기반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그 전략을 위해 두 가지 근본적인 디딤돌이 필요하다. 더 나은 교육과 휼륭한 전자 인프라가 그것이다.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원한다. 미디어, 컴퓨터, 공유 지식, 가족, 교사, 컨설털트 등이 모두 관련된 교육 말이다. 이를테면, 글로보 (Glovo) TV방송이 벌이는 '브라질 발견 500주년' 기념 프로젝트와 같은 멋진 관련(involvement)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가적 차원이란 대중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후원자들이 관련된 국가적 교육 전략은 미래에 가장 힘들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전 중 하나가 될 것이다.
pg. 314 [ 세계적 경영 구루 40인을 만나 전해듣는 인터뷰 : 비지니스 마인드 ]
<의견>
- 이름만 들어봤던 앨빈 토플러를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아시아의 미래를 (다른 학자들과는 다르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사상을 통해 '아시아의 잠재력'을 알게 됐다. 그의 미래적 '점술(?!)'이 맞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의 유명세와 인터뷰를 찾아봤을 때는 정확히 찝어낸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 위의 대답이 '국가적 차원'에 머무른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기업에도 (국가는 물론) 똑같이 상용되어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제는 책, 교사(수)들의 말과 같은 것들로는 미래의 '전략'을 따라잡을 수 없다. 그것들을 통해 배우는 것은 오히려 그 틀 안에 갖히는 방법론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앨빈 토플러 (1928년 출생) : 생존하는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
- 저서 : <미래 충격>, <제3의 물결>, <신문명의 창조>
Q. 지식에 근거한 국가 차원의 전략이란 무슨 뜻인가?
A. 각 나라는 국가 차원에서 지식 기반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그 전략을 위해 두 가지 근본적인 디딤돌이 필요하다. 더 나은 교육과 휼륭한 전자 인프라가 그것이다.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원한다. 미디어, 컴퓨터, 공유 지식, 가족, 교사, 컨설털트 등이 모두 관련된 교육 말이다. 이를테면, 글로보 (Glovo) TV방송이 벌이는 '브라질 발견 500주년' 기념 프로젝트와 같은 멋진 관련(involvement)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브라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가적 차원이란 대중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후원자들이 관련된 국가적 교육 전략은 미래에 가장 힘들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전 중 하나가 될 것이다.
pg. 314 [ 세계적 경영 구루 40인을 만나 전해듣는 인터뷰 : 비지니스 마인드 ]
<의견>
- 이름만 들어봤던 앨빈 토플러를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됐다. 아시아의 미래를 (다른 학자들과는 다르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그의 사상을 통해 '아시아의 잠재력'을 알게 됐다. 그의 미래적 '점술(?!)'이 맞는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의 유명세와 인터뷰를 찾아봤을 때는 정확히 찝어낸 것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 위의 대답이 '국가적 차원'에 머무른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기업에도 (국가는 물론) 똑같이 상용되어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제는 책, 교사(수)들의 말과 같은 것들로는 미래의 '전략'을 따라잡을 수 없다. 그것들을 통해 배우는 것은 오히려 그 틀 안에 갖히는 방법론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반응형
'Los librosR 11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세이] Day8. 나의 독서 취향. (0) | 2011.12.25 |
---|---|
[북마크] No.4 본질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0) | 2011.12.25 |
[북마크] No.2 불쾌한 서평이나 다른 비평을 들으면 고민하는가? (0) | 2011.12.25 |
[북마크] No.1 냉소적인 그들과의 충돌, 방지하려면? (0) | 2011.12.25 |
(모든것의 가격) 당신을 판단하는 행동경제학. (0)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