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일으면 해메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윈스턴 처칠>
길은 잃을 수 있다.
어느순간 방항에 이를 수 있고
어느순간 좌절에 빠져 허우적거릴 수 있다.
하지만 그 방황 속에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는 것도 인생의 낙
사람들이 말한다.
그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시대에 맞춘 답이 아니라고,
시대에 맞춰 현명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현명한 답이란 없음을 알고 있다.
그 무엇보다 오롯이 내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다
어느 순간 사람에게 치이고 밟혀 힘들어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그 속에서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어느 순간 내 살아가는 이유가 오롯이 나를 위해서라는 걸 깨닫는 순간
앞으로 펼쳐진 길이 당신을 위한 길이 아님을
이제 나는 알고 있다.
행복해지고 싶다고,
나는 말하고 있다.
행복해질거라고
나는 말하고 있다.
행복하다고
나는 말하고 있다.
올라ⓒ
@이미지는 픽사베이
반응형
'공존의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가진 증거. (0) | 2018.11.08 |
---|---|
인간관계의 의미부여 (0) | 2018.11.06 |
직무에 대한 고민. (0) | 2018.10.27 |
인간관계의 진실 (1) | 2018.10.11 |
[마감] 티스토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2)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