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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729

[명언] #2. 위험을 직면하는 것.

가장 믿을만한 용기란 직면한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금도 겁을 모르는 사람은 겁쟁이보다도 더욱 위험한 사람이다. 살아가는 중에 위험이 없을 수 없다.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쳐올지 모른다. 위험에 직면했을 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다. 위험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능력, 그리하여 그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능력,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쓸모있는 용기의 소유자가 되자. -H. 멜빌

카테고리 없음 2012.12.17

[명언] #1. 그 사람이 내일 죽는다고 생각해보라.

그대는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복수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내일이면 죽는다고 생각해보라. 그 사람에 대한 당신의 나쁜 감정은 씻은 듯이 사라져 버리고 말 것이다. 병, 영락, 환멸, 파산, 친구와의 이별, 이런 모든 것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때가 지나면서 이런 손실 속에 깊이 숨어있는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메어

카테고리 없음 2012.12.17

[서평]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한동안 바쁜 생활을 핑계로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나의 눈에 제목이 들어왔다."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저자앨런 피즈 지음출판사김영사 | 2011-03-3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생물학적 차이로 풀어보는 남과 여, 그리고 그들의 진짜 속마음!...글쓴이 평점 무슨 책인가 했더니, 어디선가 추천도서 목록에 들어가있다며 회사에서 구입한 책이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소설인 줄 알았다. 무언가 마음이 대피처가 필요할 때면 나는 소설을 찾았기 때문에. 나의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지만, 제목에 나와 내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첫 장을 펴들었다. 우리 아버지는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가끔, 심각하거나 진지한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해서 심..

Los libros 1112 2012.12.09

[에세이] 멍때리는(?) 나날들

화공을 전공하고, 생각해본적 없던 무역 업무를 손보다가쥬얼리, 악세사리 매장운영을 하게 된지도 벌써 3주 가까이 된 것 같다. 잦은 업무 변동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잠깐,조금씩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은 점차 줄고 있다. 아르바이트, 직원을 구하지 못해서 12시간 동안 매장근무를 한지도 일주일 정도 되었을 무렵,고맙게도 면접을 보겠다는 분들에게서 연락이 왔다.그렇게 주말에 좀 쉴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니 벌써 두번째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옛날에는, 그러니까 대학생일때까지여도 난 일이 넘쳐나면 넘쳐날수록 즐거웠다.내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나를 인정해주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거의 3주가 되어가는 요즘, 나는 멍~때리는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12.10.26

[에세이] 위기의 아름다움.

세상을 살다보면 참 많은 위기들이 찾아온다. 나에게도 그랬고, 물론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위기는 찾아왔다.절망은 조용히 찾아왔고, 그 상황에서 빛을 찾아야 할 사람들의 눈에는 어둠이 비쳤다. 아,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도 뒤돌아보지 못했다.나에게 떨어진 이 상황은 너에게도 존재할 것이고, 이는 분명 모두를 우울하게 만들겠지. 서로의 잣대만을 휘두른채, 그것이 누군가에게 독이 될지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은 뭔가를 한다. 열심히, 시간을 버리고 소요하며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다.이는, 시간의 소중함조차 알게해주지 못했고 더불어 돈의 위험까지 껴안는 슬픔에 빠져버렸다.이런 상황속에서 불안을 감추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다. 그러나, 이 불안이 실날같은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다..

공존의무게 2012.10.05

[에세이] 리아의 희망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울었어 눈문을 참지 못해 울었어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 리아의 노래 '눈물' 중에서 - 나는 어렸을 때 리아의 노래가 참 좋았다.내 동생과는 다르게, 연애인에는 많은 관심이 없었던 내가 노래와 느낌 때문에 가수를 좋아하는 일은 드물었다.그래서 가끔 생각날 때에는 들었던 그 노래는 대부분이 리아의 것이었다.방에서 혼자 슬플때도, 짜증이 날때도 들으며 눈물을 훔쳤던 노래는 리아의 '눈물'이다.그렇게 리아의 노래는 내 청춘의 동행자였다. 그런 리아가 결혼 후 자취를 감췄다.나는 나이를 먹으면서, 가끔 리아의 노래를 찾고 그녀의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그녀의 소식을 찾았었다.결혼 후 가수로서의 노..

카테고리 없음 2012.09.29

[에세이] 경영지도사의 초석

경영지도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온갖 인터넷 사이트에 단어를 써넣어본다. 경영지도사 장점바로 취업 가능한지경영지도사 단점 ... 많은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얘기들 뿐이다.이곳에서 공부하면 단번에 붙을 수 있다., 미래에 도움이 되는 직업이다., 등등 어떤 가치를 지니는가는 본인에게 달려있다.가치를 어떻게 창출해느냐는 나에게 달린 것이지, 아무리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라고 사람들이 말해도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가치는 나에게서는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경영지도사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배우는 것은 뭘까.아직은 없다. 학습 효과말고 실질적으로 체득하는 게 없단 소리다. 사실, 매일매일 강의를 듣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재미있는 경험을 가져다 줄지 기대가 되기는 한다. 페이스북 계정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9.25

[에세이] 다행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랐다고 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었다. 의외로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나를 보며, 밝은 모습의 나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맞았다.어둠으로 가득찬 것 같은 나에게는 항상 밟음을 표방한 스물 여섯의 인생이 참 모났었다.가끔 희망이 가득찬 글을 보면, 지금의 내자신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생각은 그때뿐이었다. 지금 나는 감기몸살을 앓고있다.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홍양과 함께 조용히 다가온 감기몸살은 발열, 오한, 바닥에 드러눕고 싶은 늘어짐까지 참다 못해 결국 사흘만에 병원을 찾았다.식욕도 없고 갈증은 끊임없이 찾아오는데, 목넘김이 좋지 않아 물조차 마시기를 꺼리던 중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21

[에세이] 참 오랫만

글을 쓰겠다 생각했었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다짐한지도 한 달, 두 달, 세달이 지났다.취업. 예상치 못한 서류합격.더더욱 예상하지 못했던 면접에서의 승리.그렇게 난 5월부터 일을 시작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인사'업무로 지원했지만, 워낙 일이 많아 출근하기 시작해서부터 일이 많다는 핑계를 대며 블로그를 접었던 나.오늘을 기점으로 조금씩 다시 노력해보려 한다. 앞으로의 블로그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맞춰서협력 업체들의 제품에 대한 후기,상품의 수출입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소소한 일상 요깃거리들.아마, 경영지도사 공부에 대한 작은 지식들도 공유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블로그. 반가워.너의 이름을 다시 지어줄게.

카테고리 없음 2012.09.03

[비지니스] 좋은 리더의 조건

- 우연히 알게 된 좋은 리더의 조건.어디에나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들이 무수히 존재하지만, 나는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글을 찾아 포스팅을 한다.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 찾은거라 혹여 글을 쓰신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알려주세요. 출처를 명시하겠습니다. 1. 일관되어라.✔ 이런저런 곳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가장 큰 스트레스가 상사 또는 팀장의 반응을 예측할 수 없을 때죠.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평가되거나 기대하지 않은 다른 반응이 나온다면 팀원들의 성취감도 떨어집니다.그래서 좋은 방향을 팀원들과 정해서 일관된 행동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선입관을 버려라✔ 팀원을 평가함에 있어, 새로운 분야나 새로운 것을 기존의 가진 관점이나 시각으로 평가하면..

카테고리 없음 2012.07.05

[에세이] 자기소개서의 중요성

#1. 인사 업무를 하며 느끼는 점. 연봉과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자금력의 운용은 기업의 큰 장점이지만 사람으로 이뤄지는 업무의 특성상 인건비에 관한 한 고정지출은 불가피하다. 최초 연봉계약을 하든, 매년 연봉 협상을 하든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내가 나를 이용해 얼만큼의 이익을 회사에 돌려줄 것인가에 대한 다짐이다. 당연히 쓸데없는 고집과 이기심에 대한 집착은 회사와 본인 모두에게 크나큰 손실을 입힌다. 돈이 중요치 않다는 게 아니다. 꿈이 돈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금이 없으면 꿈을 위해 노력하는 건 틀림없이 한계가 있다. 중요한 건, 어떤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느냐다. 돈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공존의무게 2012.06.12

[서평] 그만둘 것인가 계속 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계속 할 것인가] 윌터는 결국 성공했지만 그도 처음에는 세일즈의 세계에서 고생했다. 좌절, 걱정, 문전박대, 실적부진, 신경성 소화불량 등 세일즈의 세계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사람이 겪는 거의 모든 증상이 그를 찾아왔다. 사실, 그는 너무 낙담한 나머지 관리자에게 가서 일을 그만두겠다고까지 했다. 그때 관리자가 말했다. "자네는 그만두지 못해." 월터는 다시 한번 단호한 목소리로 그만두겠다고 했다. 관리자도 다시 말했다. "절대 그만두지 못해."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 월터는 딱잘라 말했다. "그만둘 겁니다." 관리자는 이렇게 응수했다. "월터, 자네는 보험업계를 떠날 수 없네. 자네는 진정으로 보험업계에 들어온 적이 없기 때문이지." * 그..

Los libros 1112 2012.06.09

[에세이] 그게, 최선입니까?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묻는다. "그게, 최선입니까?"라고. 최선에 대한 생각을 페이스북에 정리해봤다. 2012. 06. 02 피곤해서 잠깐 누웠는데 자면서도 회사 꿈이다.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라는 말을 쓴 기억이 거의 없다.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그 말을 하기 싫었다. 그 말을 하고 싶은 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죽을만큼 온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했노라 고하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 매일 컴퓨터를 통해 업무를 하느라 집에오면 컴퓨터는 안쳐다보게 되지만, 종종 왕래하는 블로거님의 글을 보니 답을 찾은 것 같다. 왜,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나는 그렇게 아꼈는지.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함부로 쓰지마라. 최선이란 자기의 노력이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쓸 수 있는 ..

공존의무게 2012.06.05

4가지의 요소로 상생하는 인적자원개발

* 인적자원개발(HRD)의 4가지 구성요소 점차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이 전 사회의 '복지'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HRD의 정의를 '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이에 따라 세부적으로 category를 나눠서 인적자원개발을 구성하는 4가지 구성요소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 : 전편 ( HRD(인적자원개발)의 필요성 ) 전편에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듯 산업환경은 빠른속도로 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패러다임이란, 한 사람이나 그가 속해있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고나 견해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일정한 테두리나 체계를 말한다. 과거의 사회를 바라볼 때에 단순히 시키는 일만을 제대로 하면 성과를 함께 나눠가질 수 있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2.05.29

[에세이] 멘토와 멘티, 그 경계의 모호함

* 멘토와 멘티, 그 경계의 모호함 _ 오랫만에 쓴 글. 만족도가 높지 않은 에세이. 멘토링을 다녀왔다. 멘토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해보였다. 어깨를 당당히 펼 수 있는 힘은 어지간한 만족도로 나오는 것이 아니듯, 멋져보였는데 상대적으로 나는 움츠러드는 느낌이었다. 하여튼. 이제까지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사람들이 '대기업'을 노래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주변에서 대기업을 다니는 사람들의 경험을 듣고 막연히 지원하는 경우고 또 하나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뚜렷해 그 길을 찾다보니 그 곳에 들어가있는 경우다. 멘토링을 마치고 멘티들과 함께(나도 물론, 멘티) 얘기를 잠시 나눴는데 면접을 앞두고 있다는 어떤 이의 가슴에 자신감이 없었다. 곧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 취업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2.05.28

[에세이] 아득한 유치원 이야기로 풀어보는 사람, 그리고 사람.

*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제목에 나와있듯, 답은 '사람'이다.나는 '사람'을 우선하는 회사에 다닌다. 취업을 준비할 당시에 '사람을 원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업'에 들어가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기업조사를 하면서부터는 '사람이 중심'이라고 말하는 기업들이 얼마나 많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 것도 사실이다. 위의 사진은 얼마 전에 상위 검색어에 오른 동물들이다. 사람과 비슷한 행동으로 '사람같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나도 사진을 보면서 웃었는데 그러면서도 기억에 남은 것처럼 종종 생각이 난다. 유치원을 졸업할 무렵, 난 어릴 적에 입은 화상 덕택에 흉터를 가리기 위한 시술로서 얼굴 한 쪽에 혹을 달고 살았다. 지금은 의학기술..

공존의무게 2012.05.16

[가비]고종 암살을 위한 '찐'하지 않은 커피 음모론

한국인이 2011년 마신 커피는 양으로 따지면 230억원이 훨씬 넘고 15세 이상의 한국인이 하루에 1.4잔의 커피를 마시는 격이라 한다. 마찬가지로 유난히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커피'를 주제로 한 는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가비加比는 커피coffee 를 한자로 음역한 옛말로서 고종황제의 암살설을 가비加比로 풀어냈다. 하지만 개봉을 하는 영화관은 많지 않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는지 는 곧 막을 내렸다. 그리고 얼마전, 를 만날 수 있었다. 1890년 대에 우리나라 최초로 고종황제가 커피를 마셨다고 한다. 고종황제의 암살설이 에 있다는 소재 자체는 굉장히 흥미로웠지만 스토리가 촘촘히 짜여지진 못한 탓에 내 자신에게도 만족스럽지는 못한 영화였다. 하지만 고종이 험난한 상황속에서도 나라를 살..

카테고리 없음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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