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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쌓인 눈을 밟을때면 나는 눈소리가 양모펠트에서도 난다.
그래서 펠팅을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하트를 품은 시바…? 곰..? 을 만들었다.
곰같기도 하고 시바같기도 한데. 그래서 시바곰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짝짝이인 눈썹도 귀엽고
살짝 찌그러진 모양이지만, 하트도 여간 예쁘다.
2번째 버전이었는데,
이상하게 하트를 안고 있어서인지
자꾸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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