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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한국경제신문

올라씨 Elena._. 2012. 3. 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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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위가 기름값인하 문제에 투입된다. (해당기사)

2. 후보 등록자를 분석해보니, 후보의 16%가 병역 미필, 10명 중 2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 대상이면서도 이수치않은 116명 중 민주당 후보가 40명으로 전체의1/3을 넘었다. 새누리당은 18명, 통합진보당은 7명. 현역 의원 중 국방 의무를 피해간 사람은 19명. (해당기사)

 
3. 총선 후보자 721명 중 지난 5년 간 세금을 한 푼도 내지않은 사람이 14명. 이중 재산이 있는 자는 7명. 
-재산에 비해 납세액이 적은 사람도 많음. 홍표근 후보는 11억이 넘는 재산에 비해 5년 간 30만원 정도의 세금만 냄. 강동복 후보(천안 갑)은 19억이 넘는 재산에 220만원만 납부. (해당기사)

- 721명의 후보 중 40%(359명)가 일반 국민이 지난해 납부한 평균 세금(490만원)보다 적게 냄. 
- 5년 간 세금을 체납한 적이 있는 후보는 69명에 달함. 유명 소설가인 김한길 민주당 후보(서울 광진 갑)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부산 사하갑)도 각 각 8870만원 , 136만원의 세금을 안 낸 적이 있다. 

‎4. 최근 대지진과 태국 홍수로 서플라이 체인(부품공급망)이 붕괴해 혼란을 겪은 일본 기업들이 묘수 찾기에 나섰다. 도요타는 1~7차 협력 업체가 생산하는 모둔 부품의 이동경로를 한눈에 파악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후지쓰는 생산 공장을 이전하고 부품 통합작업을 추진중. 혼다는 오토바이 부품의 80%를 3개 업체서만 사들이는 'C8G3'프로그램을 도입. 히타치는 전혀 다른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을 공용화해 비용 절감, 위기 대응 능력도 제고 하겠다는 목표. (해당기사)

‎5. 1354 억원의 사상 최대 과징금을 맞은 라면 제조사들이 즉각 로펌을 선임, 대응에 나섰다. 1077억 의 가장 큰 과징금을 받은 농심은 역시 로펌 1위 김앤장, 삼양은 광장, 오뚜기는 화우, 한국야쿠르트는 세종을 선임.  (해당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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