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nes 23 de Diciembre 2011. 12. 23 오늘은 감사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2011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크리스마스는 어느덧 성큼 다가와 하얀 눈과 함께 사람들을 맞을 듯 싶은데요. 언제나 감사일기를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오늘은 유난히 지금의 상황에 감사하고 싶은 생각이 유독 드는 날이기에. 감사일기 고고싱!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뽑힌 오프라 윈프리도 매일을 감사하며 감사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그녀의 감사일기를 보면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이를 통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그녀의 인생을 통해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 가족들이 함께, 서로를 걱정하며 지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 서로의 약점을 가장 잘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