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와 댕댕이 여행 제주 2일차. 푹 쉬고 산책하기 올레낭 통나무집과 요유나 카페. 그리고 동네 마실 산책 / 올레낭 통나무집의 내부 문득 내부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통나무집의 외형만 본다면 안에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할 수도 있고 나 역시 미스터멘션을 통해 예약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이기도 했다. 주변 사람들이 나의 제주도 여행에 숙소를 많이 질문했고, 통나무집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캠핑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너무 좋아했다. 제주 여행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속에서 쉬고 싶어할 터. 그 희망사항에 딱 들어맞는 숙소다. 소개부분에는 효리네 민박이 위치했던 소길리로, 촬영 당시 스텝들이 사용했던 숙소라고 한다. 2층 독채와 통나무 펜션이 독채로 위치하고 있다.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화장실(샤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