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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미션 5

[에세이] Day5. 꿈을 아낀다?

1. 나는 꿈을 아끼지 않겠다. 나는 꿈을 아끼지 않는다. 12월 19일. 메일이 도착했다. 좋은 내용들로 찾아오는 "행복한 경영 이야기" 이 글을 보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나의 '꿈'에 대해 한번쯤 얘기헤보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다. 그래서 생각나는데로 읊어본다. 이름하여 꿈에 대한 단상.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기능적인 면에서 인간의 뇌와 신경계는 놀랍고 복잡한 '목표추구 메커니즘'을 구성한다. 일종의 자동안내 시스템처럼 작동자인 당신이 그것을 어떻게 작동시키며 목표를 추구하느냐에 따라 '성공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유익하게 작용될 수도 있고, '실패 메커니즘'으로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도 있다. -맥스웰 몰츠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합니다. 꿈..

카테고리 없음 2011.12.22

[에세이] Day4. 열정

Miércoles 21 de Diciembre 2011. 12. 21 Day4. 열정 매일 최대 3가지씩 긍정마인드를 부여하기 미션 4일째. 1. 나는 열정을 가지고 산다. “If there is no passion in your life, then have you really lived? Find your passion, whatever it may be. Become it, and let it become you and you will find great things happen FOR you, TO you and BECAUSE of you.” -- T. Alan Armstrong (열정) _위의 내용에 관한 블로그 열정이 없는 사람은 '찰나의 집합체'인 인생을 죽은채로 보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

카테고리 없음 2011.12.21

[에세이] Day2.소명

2011.12.19 월요일 Lunes 19 de Diciembre de 2011 하나. 난 직업이 아닌 소명 (사람들을 지구의 갖혀버린 틀에서 구출하는)의 꿈을 가졌다. 산업시대의 종업원들은 근력으로 가치를 평가받았다. 헨리 포트(Henry Ford)는 한때, "나에겐 사람들의 두 손이 필요할 뿐인데, 왜 꼭 머리가 붙어 있는가? "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헨리는 로봇을 원했다. 그러나 그가 원했던 로봇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다. 우리는 지식경제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작업에 두뇌를 활용하는 종업원을 원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서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느낄 기회를 박탈해버린다면, 그래도 우리가 진정으로 계몽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 우리가 필요한 것은 손 또는 머리의 경제가 ..

카테고리 없음 2011.12.19

[에세이] Day1.불평

Domingo 18 de Diciembre de 2011 하나. 난 불평하지 않는다. " 고난과 좌절이 행운을 불러온다. 우리는 압박을 받을 때 투덜거리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겁쟁이들이다. 당당하지 못하다. 그러나 같은 압박을 받아도 불평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 다. 충돌이 자신을 연마시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을 단련시키고 당당하게 만드는 압박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 문제를 대면하는 데 따르는 정당한 고통을 회피할 때, 우리는 그 문제를 통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성장도 회피하는 것이다.” - M 스콧 펙 고난은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줍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 할 ..

카테고리 없음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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