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장군이 부하들에게 작전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지시하고 있었다. “우리와 맞서는 적도 많지 않다. 그러므로 1 대 1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한 사람씩 죽인다는 굳은 결심으로 싸워야 한다.” 그때 한 병사가 말했다. “장군님, 저는 두 놈의 적을 맡겠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 말을 받아 용감하게 말했다. “그렇다면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위를 드래그 해보세요. 과연 뭐라고 말했을까요?) ( 탈무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