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혁신. 챗지피티(ChatGPT)

"그림자를 넘어 빛나는 꽃, 생명의 힘을 선사해 내 아픔을 치유한다”

 

    대화형 인공지능AI 봇이 지은 시의 첫 소절이다. 2022년 프로토 타입으로 처음 공개되었고 아직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도 높은 지능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그림을 그리고 시를 짓는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으나 아직 정확도가 필요한 답변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이고 있다. 

  로고 이미지에서 보듯이 사람의 뇌를 형상화한 모양에 알고리즘 특유의 조직화된 이미지가 포함되어   

현재는 무료 버젼으로 사용해볼 수 있으나(사용안내는 여기로)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이 어느정도 정착되면 유료화하지 않을까 싶다. 항간에서는 크롬으로 ChatGPT를 깔았으나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먹통이 된 바 있고 해킹이나 사이버 피싱에 사용될 수 있어 우려를 표하는 글도 적지 않다.  

ChatGPT 란, 

 ChatGPT란 Conversational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자연어 생성 모델이다. 말이 어렵지만 각 단어를 풀어보면 Conversational 구어의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  Generative 발생의, 생성의 ~  / Pretrained 사전에 학습된/  Transformer 트랜스포머 (변신로봇) 의 조합어로 '미리 학습되어 일상생활의 언어를 생성하는 로봇'정도로 정의할 수 있겠다.  일종의 학습 목표를 계속 반복하여 인지시키고 지능을 첨단화시키는 것이라 보면 된다. GPT를 교육시키는 방법은 여기로.

 ChatGPT 링크 다운로드 : 

  여기서 언급되는 Transformer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여기에서 보면된다.  당연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는데 많은 부분이 이해되지 않는 개념으로 정의되어 있다.  내가 해당 계통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못해 이해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배워본적이 없으니 알 턱이 없다. 

  한 때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대한 로망이 시스템 언어 공부, 예를 들면 코딩과 같은,를 해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시도는 해보지 못했다. 갑자기 또 이 글을 쓰다보니 마음이 동하기는 하고.  3년 이상의 사람들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들어서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잊지 않고자 하는 마음. ... ... ? 

Chat GPT의 활용 예.

  아래 내용들은 인터넷이 출처임을 밝힌다. 돌아다니는 특성상 원출처를 확인할 길이 없으니 저작권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을 통해 알려주시면 정리하겠습니다.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1222087 

소름돋는 AI모델 GPT4 근황

 

리뷰를 끝내며.

  공룡으로부터 시작된 지구의 삶은 온난화로 인해 범세계적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다. 당면한 문제도 많으며 해수면이 1.5 도 오르는데 걸린 시간보다 1.0 도 오르는 시간은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에 대한 인간의 고민에 인공지능이 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GPT 1부터 시작된 인공지능의 첫 시작은 벌써 버전 4까지 나왔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듯 업그레이드될 수록 자연스럽고 고도화된 인공지능의 면면을 보게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어디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어 SF 영화에 나오듯 통제 불가능한 위기에서 만 가지, 아니 몇 조 개 의 옵션을 검토하고 개 중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옵션을 선택하라는 가이드를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얘기할 날은 머지않아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