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넘어 빛나는 꽃, 생명의 힘을 선사해 내 아픔을 치유한다” 대화형 인공지능AI 봇이 지은 시의 첫 소절이다. 2022년 프로토 타입으로 처음 공개되었고 아직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도 높은 지능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비롯해 그림을 그리고 시를 짓는 등의 활동도 할 수 있으나 아직 정확도가 필요한 답변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이고 있다. 로고 이미지에서 보듯이 사람의 뇌를 형상화한 모양에 알고리즘 특유의 조직화된 이미지가 포함되어 현재는 무료 버젼으로 사용해볼 수 있으나(사용안내는 여기로) 넷플릭스나 유튜브와 같이 어느정도 정착되면 유료화하지 않을까 싶다. 항간에서는 크롬으로 ChatGPT를 깔았으나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먹통이 된 바 있고 해킹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