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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2

[신입사원 상식사전] 일을 하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들.

신입사원 상식사전우용표 지음 *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 아마 조금이라도 일을 해보았다면 어떤 것인지 감이 올 거다. 피곤하고 지친 내 몸에게 할 수 있는 말은 "남의 돈 벌기가 쉬운 줄 아냐"이 고작이다. 일은 하면 할 수록 늘어나고, 쉽게 사그러들지않으며, 상사의 갈굼(?)은 계속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아르바이트와는 또 새로운 세상이면서도 기업에 소속되는 한 벗어날 수 없는 '신입사원'의 경험,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흔히들 3개월이라 부르는.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세요는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아랫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같은 뜻을 말을 할 때는 "노고가 많으십니다"라고 해야한다. 54페이지. 이 책은 일상상활에서도 쉽게 잊어버리고 간과해버리는 이러한 사소한 실수..

[신뢰가 이긴다(4)] 직원을 존중하는 방법 (과장, 대리&주임 편)

우리나라에서 가끔 "계급도"가 포털 사이트에 상위 랭크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스마트폰 계급도(아래 그림 참고, 출처:구글) 에서부터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에서 어떤 자리를 앉게 될지에 대한 계급도들도 연말이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대중들의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스마트폰 삼국지는 모바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웃음을 참을 수는 없다. 재미있으니까. "믿고 굳게 의지한다"는 뜻을 가진 .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A와 B간의 신뢰를 쌓기위한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함을 알았다. 오늘은 주임-대리급의 2~4년차 직장인과 5년 이상의 과장급간의 상호간 관계에서 어떤 부분을 체크하면 좋을지 책을 통해 정리해보았다. ◆ 주임 ~ 대리급의 걱정 : - 시키는 것만 하기에도 정신없다. 그런데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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