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기억 3탄 : 일상 기억 공간에서, 우산국으로블로그를 처음 오픈 했을 때에는 나의 커리어가 블로그에 쌓이길 원했다.고민은 짧은 시간 동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블로그를 만들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퇴사했으며 그 이후에 내 커리는 바뀌었기 때문에. [The Memory of a BlogR] - 곳 간, 공간 : 일상이 기억이 되다. 곳 간, 공간 : 일상이 기억이 되다.곳간 (庫間) 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공간 空間 빈 공간, 혹은 물리적,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범위. 어떤 물질이나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가 된다. 내가hrdforus.tistory.com 그러다 내가 기억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놓는 "곳간"이라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곳간..